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로마2/갈리아 제국 (문단 편집) === 캠페인 목표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군사 승리 * 90개의 정착지를 직접 점유, 속국, 군사 동맹을 통해 지배할 것.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속국, 군사 동맹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라티움, 팔미라, 프레타닉 군도, 수에비아, 트라키아, 아프리카 * 총 18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 총 60개의 해군 유닛을 유지할 것. * 지도 상에 다음 세력의 영토나 군대가 없을 것 : 로마, 팔미라 * 경제 승리 * 65개 정착지를 직접 점유, 속국, 군사 동맹을 통해 지배할 것.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속국, 군사 동맹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라티움, 아이귑토스, 일리리아, 비티니아&폰토스, 코르시카&사르데냐, 마그나 게르마니아 * 총 12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 10 세력과 무역 협정을 유지할 것. * 모든 종류의 전략자원을 최소한 하나 이상 보유할 것. * 턴이 끝날 때 90000 탈렌트 수입을 보유할 것. * 20개 이상 내정 기술을 연구할 것. * 문화 승리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속국, 군사 동맹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라티움, 마그나 게르마니아, 헤르키니아, 다키아, 아이귑토스, 유다이아 * 모든 기술을 합쳐 30개를 연구할 것. * 자국 문화가 우세한 28개의 속주에 거주지를 하나 이상 보유할 것. * 다음 건물을 건설할 것 : 판테온 * 다음 건물을 건설할 것 : 콜로세움 * 챕터 I - 전쟁 전야[* 테트리쿠스의 첫 번째 과제는 그의 군대를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갈리아 황제가 전장에서 게르만인들과 마주할 준비를 하는 동안 새로 모집된 신병들과 단련된 베테랑들이 그의 군단에 합류했습니다.]: 총 8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보상 : 2000 탈렌트 * 로마를 섬기는 모두들[* 갈리아 로마의 보조군들은 경험 많은 로마군들과 때때로 게르만 부족의 전사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들은 테트리쿠스의 어마어마한 군대에서 중추를 형성했습니다.]: 다음 기술을 연구할 것 - 야만인 보조군. 보상 : 500 탈렌트 * 노레이아 정복[* 테트리쿠스는 라에티아와 노리쿰을 거의 완벽히 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노레이아의 요새화된 도시에 눈독을 들였습니다. 이 전략적인 요충지를 얻는다면, 그는 일리리쿰과 키살피나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정착지를 보유할 것 - 노레이아. 보상 : 1500 탈렌트 * 챕터 II - 테트리쿠스의 도착[* 갈리아 황제는 로마 원로원이 그를 진정한 황제로 받아들이는 일에 대해 몹시 꺼린다는 것을 깨달았고, 메디오라니움을 거쳐 로마로 향하는 지배의 길을 열었습니다. 원로원은 항상 검의 강력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 2개의 정착지를 보유할 것 - 메디오라니움, 로마. 보상 : 3000 탈렌트 * 라인 강을 가로지르는 전쟁[* 게르만 부족이 가파르게 성장하기 시작하자, 테트리쿠스는 그들에 대항해 주도권을 잡아야 했습니다. 이는 라인강을 건너고 강의 건너편에 로마의 지배권을 공고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정착지를 점령하거나 속국으로 만들어서 이 세력을 복속시킬 것 - 랑고바르드. 보상 : 1000 탈렌트 * 해군 급습[* 섬 속주인 코르시카 에트 사르데냐는 해상 측면에서 중요성이 컸으며, 테트리쿠스는 쉽게 이걸 알아챘습니다. 이 섬들을 통제할 수 있다면 아프리카로의 차후 확장이 용이해지고 근처를 지나는 무역로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다음 속주를 완전히 보유할 것 - 코르시카&사르데냐. 보상 : 2000 탈렌트 * 챕터 III - 백성의 친구[* 로마 시를 그의 수중에 두고, 테트리쿠스는 로마를 제국의 전면으로 부상시키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움직임으로, 그는 로마 시민들과 원로원에게 그의 의도가 가진 고귀함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다음 기술을 연구할 것 - Rome Restored. 보상 : 4000 탈렌트 * 승리는 근면함을 사랑한다[* 로마 시를 점령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라티움과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평화를 정착시키려면 찬탈자 퀸틸루스의 공모자들 모두를 처리해야만 했습니다.]: 다음 세력의 마지막 남은 정착지를 점령할 것 - 로마 찬탈자. 보상 : 2500 탈렌트 * 새로운 게르마니아 방벽[* 게르만 부족들을 상대하는 원정은 라인 강 확보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갈리아 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테트리쿠스는 마그나 게르마니아를 가로질러 더 동쪽까지 국경을 밀어붙이려 의도했습니다.]: 다음 속주를 완전히 보유할 것 - 마그나 게르마니아. 보상 : 1500 탈렌트 * 챕터 IV - 아우렐리아누스 전쟁[* 아우렐리아누스 황제가 가진 땅은 부와 용감한 자들의 원천이었습니다. 테트리쿠스는 그 땅을 정복하는 동시에 그의 통치에 저항하는 지역의 저항을 분쇄하였습니다.]: 다음 속주를 완전히 보유할 것 - 판노니아, 트라키아, 일리리아. 보상 : 5000 탈렌트 * 셉티미우스의 기억[* 테트리쿠스는 위대한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구상한 브리타니아 정복을 완수하는 것을 오랜 세월동안 꿈꿔왔습니다. 셉티미우스는 칼레도니아와 그들의 기만적인 방법에 막혔지만, 그의 계승자는 옛날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 속주를 포함해 2개의 속주를 직접 점유, 속국 또는 군사 동맹을 통해 완전히 지배할 것 - 프레타닉 군도. 보상 : 3000 탈렌트 * 독수리가 있던 곳[* 버려진 군단병의 야영지들이 시골 근처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각 야영지는 방어하기에 적합한 위치였으며, 테트리쿠스는 갈리아 로마의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그곳들을 복구하였습니다.]: 다음 기술을 연구할 것 - Reinstated Comitatenses System. 보상 : 2000 탈렌트 * 챕터 V - 테트리쿠스 아프리카누스[* 지중해 남쪽에는 아프리카 지방이 있었습니다. 그곳의 대부분의 속주들은 여전히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에게 충성했기 때문에, 테트리쿠스는 그곳에서 그의 통치를 확립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아이귑토스의 곡물 농장은 특별한 가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2개의 속주를 직접 점유, 속국 또는 군사 동맹을 통해 완전히 지배할 것 - 아프리카, 아이귑토스. 보상 : 6000 탈렌트 * 리디아 정복[* 아우렐리아누스 황제는 아직도 폰투스 에눅시우스해(흑해)의 남쪽에 많은 동맹들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 하나를 제거하면 아우렐리아누스의 전투 수행 능력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정착지를 점령하거나 속국으로 만들어서 이 세력을 복속시킬 것 - 리디아. 보상 : 2500 탈렌트 * 누미디아 정복[* 로마의 누미디아는 카르타고 서쪽의 부유한 속주였습니다. 테트리쿠스가 이 지역을 정복하기 전까지 아프리카 정복은 끝난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남은 정착지를 점령하거나 속국으로 만들어서 이 세력을 복속시킬 것 - 누미디아. 보상 : 2500 탈렌트 * 황제를 위하여![* 테트리쿠스는 힘이 성장하자, 그의 친위대를 조직했습니다. 치명적인 솜씨와 흔들림없는 충성심을 가진 그들은, 그들의 황제를 보호하기 위해 죽음도 불사할 것입니다.]: 다음 종류의 부대를 10만큼 유지할 것 - 갈리아 제국 근위대. 보상 : 1000 탈렌트 * 챕터 VI - 팔미라 정복[* 테트리쿠스의 다음 움직임은 위대한 도시 팔미라를 향해 진격하는 것이었습니다. 팔미라를 얻는다면 반역과 배신의 여주인인 제노비아 여왕, 그 사막뱀의 머리를 효과적으로 잘라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속주를 완전히 보유할 것 - 팔미라. 보상 : 8000 탈렌트 * 아우렐리아누스의 끝[* 아우렐리아누스는 용감하고 훌륭한 적이지만, 그는 완고하고 굴하지 않는 사내입니다. 그는 절대로 테트리쿠스를 적법한 황제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를 제거할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남은 정착지를 점령하거나 속국으로 만들어서 이 세력을 복속시킬 것 - 로마. 보상 : 6000 탈렌트 * 동방의 맹약[* 테트리쿠스의 야망은 로마의 영토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또한 발레리아누스가 사산 제국에 의해 잔인하게 죽은 것을 복수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거주지는 불과 폐허로써 기록될 것입니다...]: 다음 문화권에 속한 세력의 서로 다른 정착지 5개 이상을 약탈하거나 파괴할 것 - 동방. 보상 : 2000 탈렌트 * 챕터 VII - 페르시아 침공[* 테트리쿠스의 군대는 사산 왕조 깊숙이 나아갔습니다. 도시가 연달아 함락되었고, 동방의 군대는 침략을 멈출 힘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다음 속주를 완전히 보유할 것 - 메소포타미아, 메디아 메그나. 보상 : 10000 탈렌트 * 사슬에 묶인 제노비아[* 제노비아 여왕이 독립된 통치자로써 존재하는동안, 테트리쿠스는 항상 그녀의 믿을 수 없는 본성에 위협당할것입니다. 그녀는 정복될것입니다. 모든 방법으로...]: 마지막 남은 정착지를 점령하거나 속국으로 만들어서 이 세력을 복속시킬 것 - 팔미라. 보상 : 7000 탈렌트 * 로마에서는...[* 테트리쿠스는 자신이 지배하는 땅 전체에 로마의 통치를 퍼뜨리기 위해 어마어마한 금전을 소모했습니다. 새로 정복한 지역의 사람들은 빠르게 로마 편이 되었습니다.]: 다음 기술을 연구할 것 - 라틴화 캠페인. 보상 : 3000 탈렌트 * 챕터 VIII - 폰투스 에눅시우스는 내 것![* 그의 영역을 더 늘리기 위해, 테트리쿠스는 폰투스 에눅시우스해(흑해) 주변의 모든 땅을 정복했고, 그 과정에서 떠돌이 해적들을 뿌리뽑았습니다. 이로써 무역이 자유로워졌습니다.]: 다음 6개의 정착지를 보유할 것 - 올비아, 판티카파이움, 파나고리아, 파시스, 트라페조스, 시노페. 보상 : 12000 탈렌트 * 테트리쿠스 고티쿠스[* 고트족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로마 옆구리의 가시였습니다. 테트리쿠스와 그의 군단은 고트족이 다시는 로마의 존재를 모욕하지 못하도록 만들기 위해 그들을 향해 진군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정착지를 점령하거나 속국으로 만들어서 이 세력을 복속시킬 것 - 고트. 보상 : 6000 탈렌트 * 로마령 아르메니아[* 사산 제국은 아르메니아를 정복했으나, 그들의 힘이 줄어들자 테트리쿠스는 이 고대 왕국을 로마의 지배하에 두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정착지를 점령하거나 속국으로 만들어서 이 세력을 복속시킬 것 - 아르메니아. 보상 : 6000 탈렌트 * 챕터 IX - 로마의 번영[* 제국은 잃었던 영토를 되찾았지만 이제 물자와 화폐의 유통이 복구되어야만 합니다. 결국 시민들을 위한 것은 꽉 찬 제국의 국고 뿐입니다.]: 턴이 끝날 때 30000 탈렌트 수입을 보유할 것. 보상 : 14000 탈렌트 * 문명의 뿌리[* 테트리쿠스는 로마의 정부를 고대의 순수했던 공화정으로 복원시킨다는 목표를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그 자신은 '종신 집정관'으로써 로마를 이끌 것입니다.]: 다음 기술을 연구할 것 - Reinstituted Republic. 보상 : 9000 탈렌트 * 평화를 원한다면...[* 로마의 어마어마한 힘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테트리쿠스는 군단병이 처리할 수 없는 큰 외부의 위협이 생기는 걸 막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그가 전에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군대를 늘린 이유입니다.]: 총 30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보상 : 5000 탈렌트 * 영원의 강 - 서장 * '영원의 강'에서 발췌, 서장. 가이우스 테트리쿠스 저. "시간, 그 자체는 한 쪽으로만 흐르는 강이며 사람과 사물은 나뭇가지처럼 떠내려 간다고 인지된다. 몇몇 사람들은 작고, 심지어는 보잘것없으며, 존재한다는 아무런 표식도 남기지 못한채 그저 떠내려갈 뿐이다. 그러나 어떤 이는 무겁고, 떠내려갈수록 커지며, 하류의 어떤 지점에 이르면 강의 방향조차 바꿀 수 있다. 나, 가이우스 피우스 에수비우스 테트리쿠스는 그러한 사람 중 하나이며, 잉크로써 이 책에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쓰려하고 있다. 그러니 고귀한 독자여, 근면히 공부하라. 그러면 그대는 잘 익은 지식의 과실을 맛볼터이니..." * 통치의 주의점 - 파트 I * '영원의 강'에서 발췌, 제 9장. 가이우스 테트리쿠스 저.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의 폭정은 로마는 물론이고, 시민들과 신들마저 견뎌낼 수 없었다. 다행히도, 시민들은 루시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의 용기에 힘입어, 그와 함께 왕의 폭정을 끝낼 수 있었다. 그러니, 그대들에게 묻겠다. 무엇이 가장 정당하게 공화정을 지키는 길이었을까?" * 왕을 죽인다[* "폭군에게는 - 칼 이상 충분한 건 없다!"]: "딱 봐도 아주 위험한 이것은 왕을 죽일 수 있다. 그의 친족은 남아서 복수를 갈망하거나 브루투스에 반대했다간 그들도 죽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조용하게 지낼 것이다. 사실, 왕은 그 후 추방당했고 그의 동맹과 군대와 함께 돌아왔으며, 전투에서 패배하였다. 이렇게 해서 공화정이 설립되었다. 먼 옛날에." 보상 : 테트리쿠스의 열정+1 * 왕을 추방한다[* "비록 그가 폭군이었지만, 추방이 정당하고 신중한 처벌이다."]: "오직 왕을 추방하는 것만이 그 상황에서 가장 적법한 해결책이었다. 게다가 상식과 영예로 규정된 법률에 따르면, 왕이 로마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단순히 그가 도시의 입구로 들어오는 것을 막음으로써 적법한 추방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확실히, 폭군은 포기하지 않았으며 그는 동맹들과 군대를 이끌고 귀환했다. 그리고 그의 패배로써 왕정은 종지부를 찍었고 공화정이 시작되었다. 먼 옛날에." 보상 : 테트리쿠스의 권위+1 * 왕을 폄하한다[* "그의 지배는 천천히, 조금씩, 약해져갈 것이다."]: "느리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왕의 권위를 훼손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다. 그의 반대자들은 모여서 조직적인 행동을 했으며, 그의 통제력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영향력을 떨어뜨렸다. 한 번 왕과 그의 가족이 권력을 잃으면, 그들은 공화정 정부로 대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 왕은 그 후 추방당했고 그의 동맹과 군대와 함께 돌아왔으며, 전투에서 패배하였다. 이렇게 해서 공화정이 설립되었다. 먼 옛날에." 보상 : 테트리쿠스의 교활함+1 * 왕을 옹호한다[* "정직한 자는 공정한 자다. 비록 그가 폭군이라도."]: "겉보기에는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공공장소에서 왕과 대화하는 것은 그의 방식에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을 그에게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타르퀴니우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잔혹함 때문에 매우 화가 난 걸 알았어야 했다. 사실, 왕은 그 후 추방당했고 그의 동맹과 군대와 함께 돌아왔으며, 전투에서 패배하였다. 이렇게 해서 공화정이 설립되었다. 먼 옛날에." 보상 : 테트리쿠스의 위엄+5 * 통치의 주의점 - 파트 II * '영원의 강'에서 발췌, 제 21장. 가이우스 테트리쿠스 저. "루시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자신의 적수를 모두 없애자, 두려움에 떤 원로원은 그에게 독재관 자리를 수여했다. 이로 인해, 그는 사실상 공화정과 시민들을 초월하는 힘을 손에 넣었고, 그의 독재관 임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위험한 길을 내딛어, 로마 공화정의 안정을 꾀해야 했다. 그게 누구였을까?" * 박해한다[* "독재관에게 대적하는 자는, 로마를 대적하는 자다!"]: "술라는 재빨리 행동했다. 그는 그의 적들을 국가의 적으로 선포하였으며, 그들의 명단을 로마의 법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모든 로마 시민들은 명단에 적힌 모든 이들을 살해하거나, 혹은 당국의 수사에 협조함으로써 보상을 받았다. 이는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폭력적인 방법이었으나, 이러한 절망의 시기에는 폭력적인 수단을 쓰는 것에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된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열정+1 * 제국을 세운다[* "한 사내의 힘이 공화정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술라는 재빨리 행동했다. 그는 그 스스로 로마를 통치하기에 충분하단 것을 입증했으며, 오직 그를 위한 새로운 칭호만이 필요했다. 그는 이런 식으로 다른 이들보다 높은 지위에 섰으며, 공화정이 개인적 야심과 분쟁으로 분열되는 것을 방지했다. 비록 술라는 법률 제정을 통해 국가를 치료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결국 실패했으며 그는 그의 권력을 놓고 은퇴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단지 그가 다른 행동을 했었다면 일어났을 일에 대해서만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권위+1 * 원로원을 해산시킨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공화정에 악영향만 줄 뿐이다."]: "술라는 재빨리 행동했다. 그는 그 스스로 로마를 통치하기에 충분하단 것을 입증했으며, 원로원을 해산시키고 그를 대신할 새로운 기관, 심지어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입장에 있었다. 이와 비슷하나 다른 기능과 구조를 가진 평의회는, 더 이상의 내전을 막거나 최소한 연기하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비록 술라는 그런 행동 대신 법률 제정을 통해 국가를 치료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결국 실패했으며 그는 그의 권력을 놓고 은퇴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단지 그가 다른 행동을 했었다면 일어났을 일에 대해서만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교활함+1 * 원로원에게 권력을 양도한다[* "권력의 주인은 시민들과 그들을 대표하는 자들에게 있다."]: "술라는 재빨리 행동했다. 그는 그 스스로 로마를 통치하기에 충분하단 것을 입증했지만, 그는 여전히 로마 원로원의 미덕을 믿고 그에게 수여된 일인자의 권력을 거부하였다. 또한 그의 군단들은 야심을 품은 다른 이들이 술라에 대항해 배반하는 것을 억제하는데 충분하였다. 그는 일인자가 되는 대신, 법률 제정을 통해 공화정의 상처를 치료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결국 그는 포기하고 권력을 내놓았으며 은퇴하였다. 아마도 치료하기에는 이미 늦었을 것이며, 술라도 그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위엄+5 * 통치의 주의점 - 파트 III * '영원의 강'에서 발췌, 제 27장. 가이우스 테트리쿠스 저. "격렬한 연설 가운데, 키케로는 카틸리나의 공화정 전복 음모를 원로원 모두에게 알렸다. 비록 카틸리나의 계획은 좌절되었으나, 이 실패한 음모가는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과연 무엇이었을까?" * 죽기 살기로 싸운다[* "로마인으로서의 죽음은, 무기를 든 채 죽는 것이다!"]: "승산이 전무했을지라도, 명예는 카틸리나로 하여금 싸우다 죽기를 요구했다. 그는 여전히 그에게 충성하는 모든 군인을 모았으며, 안토니우스 히베르다의 군대와 전장에서 마주쳤다. 그는 로마의 전사들이 그렇듯, 적의 칼에 목숨을 잃었다. 이같이 용감한 이가 공화국의 법을 준수하지 못한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열정+1 * 망명 생활[* "후퇴도 고귀한 선택일 수도 있다."]: "그의 음모는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며, 카틸리나는 자발적인 망명을 고려할 수도 있었다. 머나먼 땅으로 여행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강력한 친구를 사귀며 공화정을 부패시켜서 흔들리게 하는 시도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대신, 그는 싸우기로 결심하였다. 이같이 이같이 용감한 이가 공화국의 법을 준수하지 못한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권위+1 * 수정한다[* "후회에 늦은 때란 없다."]: "그의 음모는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며, 카틸리나는 그가 해온 일을 포기하고 웅변에 의존해야만 했다. 그는 정직을 가장함으로써 그가 마주한 위기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만일 그가 속임수로써, 그의 정적들에게 그가 진심으로 자책하고 있음을 믿게 만들었다면, 그는 후에 더욱더 비밀스러운 음모와 그가 쓰디쓴 패배로 인해 배운 교훈을 써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대신, 그는 싸우기로 결심하였다. 이같이 이같이 용감한 이가 공화국의 법을 준수하지 못한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교활함+1 * 자살한다[* "자신의 손으로 죽는 것만이, 자기 자신의 존엄을 지키는 것이다."]: "그의 음모는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며, 카틸리나는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그의 이름이 더럽혀지는 것을 막을 단 한가지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었다. 이로 인해 그의 조력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로마인들은 더 이상 피를 흘리지 않게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 대신, 그는 싸우기로 결심하였다. 이같이 이같이 용감한 이가 공화국의 법을 준수하지 못한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위엄+5 * 통치의 주의점 - 파트 IV * '영원의 강'에서 발췌, 제 34장. 가이우스 테트리쿠스 저. "이자가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다. 그는 이전에 설명한 로마 역사상 첫 집정관이자, 로마의 마지막 왕,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를 폐위시킨 루시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의 자손이다. 이러한 조상 덕분에, 원로원은 이자를 구심점으로 나날이 강해지는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저지하도록 뜻을 모았다. 어찌되었든, 쓸데없는 짓이었지만." * 카이사르를 죽인다[* "폭군에게는 - 칼 이상 충분한 것은 없다!"]: "브루투스와 그의 동지들은 카이사르의 독재에 대한 답을 쉽게 도출했다: 그는 죽어야 한다. 이 해결책은 음모, 반역, 유혈사태를 불러일으키지만, 공화국과 공화국의 존엄을 세우기 위한 어떤 행동도 불쾌하고 역겹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살인자들은 제국의 탄생을 늦췄지만, 이를 완벽히 예방하지는 못하였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열정+1 * 카이사르를 추방한다[* "비록 그가 폭군이었지만, 추방이 정당하고 신중한 처벌이다."]: "브루투스와 그의 동지들은, 카이사르의 독재관 직을 끝내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를 추방하는 것이었다. 그가 부재시에, 그들은 자신의 입장을 강화할 수 있었고 더욱이 원로원으로 하여금 로마의 새로운 왕이 되려는 시도를 막게 할 수도 있었다. 그들은 그 대신, 피비린내 나는 길을 선택하였고, 카이사르를 그들 손으로 살해하였다. 이 살인은 제국의 탄생을 늦췄지만, 이를 완벽히 예방하지는 못하였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권위+1 * 카이사르를 폄하한다[* "그의 지배는 천천히, 조금씩, 약해져갈 것이다."]: "브루투스와 그의 동지들은, 카이사르의 독재관 직을 끝내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의 통치를 약화시키는 것이었다. 카이사르는 교활했으며 시민들에게 사랑받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웟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제대로 처리했다면 이러한 접근방식은 폭력사태가 일어날 확률을 줄였을 것이다. 그들은 그 대신, 피비린내 나는 길을 선택하였고, 카이사르를 그들 손으로 살해하였다. 이 살인은 제국의 탄생을 늦췄지만, 이를 완벽히 예방하지는 못하였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교활함+1 * 카이사르를 옹호한다[* "정직한 자는 공정한 자다. 비록 그가 폭군이라도."]: "브루투스와 그의 동지들은, 카이사르의 독재관 직을 끝내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의 통치가 불법임을 납득시키는 것이었다. 로마는 공화정 그 자체였으며, 아직도 공화정은 유지되고 있었다! 그러나 원로원부터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왕에게 복종하고 있었으며, 공모자들도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대신, 피비린내 나는 길을 선택하였고, 카이사르를 그들 손으로 살해하였다. 이 살인은 제국의 탄생을 늦췄지만, 이를 완벽히 예방하지는 못하였다." 보상 : 테트리쿠스의 위엄+5 * 영원의 강 - 종장 * '영원의 강'에서 발췌, 종장. 가이우스 테트리쿠스 저. "...힘든 시기에, 강은 천천히 죽은 자들의 피를 머금고 흐른다. 로마의 땅은 분열되었고, 우리의 시민들은 공격받고 두려워하며, 로마의 도시들은 아직도 감내하고 있다. 이 책에서 나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요약하고, 희생으로써 이루어낸 것과 모든 사실에 기초한 우리의 영광스런 역사에 대해 썼다. 전쟁은 지속되고 있으며, 이것이 끝난다면 이제 우리의 진정한 과업이 시작될 것이다. 그 과업이란 완전히 파괴된 이 땅을 재건하는 것이다. 나 가이우스 피우스 에수비우스 테트리쿠스와 나의 아들인 집정관과 함께, 공화정은 부활할 것이다! 로마인의 방식으로써." 보상 : 진정한 공화국[* 공화국은 단순한 이상이 아니다.] - 10턴간 정부 유형이 공화정일 경우 모든 정당의 충성심+15, 내정 연구 속도+10%, 공공 질서+3(모든 속주)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